제1회 주민자활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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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조회Hit 2,432회 작성일Date 10-10-18 14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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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 5.
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, 우리는 늘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.
그래서 매년 주민자활학교를 열기로 했다. 필요한 것을 배우고 휴식의 시간을 통해 팀웍을 다졌다.
-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자활사업, 타 기관 자활사업단 방문, 남산한옥마을 탐방, 공동체 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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